[Kubernetes] 초보를 위한 쿠버네티스 안내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youtube (초보를 위한 쿠버네티스 안내서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란?) 정리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a8IfowgU7s

 

1.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 서버가 죽지 않도록(서버의 상태) 관리. 어떻게 하면 쉽게 관리할 수 있을까?

è 해결책

(1)   문서 관리(버전(OS)이 바뀌거나, 해봐도 잘 안되는 경우가 있음.)

(2)   CHEF, PUPPET, ANSIBLE같은 설치도구 사용 (설치된 거랑 충돌하는 현상, 버전 충돌 생김) ->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상머신 (느리지만 독립적이고 좋음. 하지만 클라우드 환경과 안맞는 부분 생김, 특정 밴더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멀티 클라우드에서 사용하기 어려움.느림.)

(3)   도커 컨테이너 등장 (VM ware 필요 없음. 어디서든 동작.)

컨테이너 특징

-      컨테이너 생성 쉬움.

-      배포와 롤백 간단

-      언어 프레임워크 상관 없이 애플리케이션 동일한 방식 관리

-      개발, 테스팅, 운영 환경 거의 동일한 환경. (특히 배포가 어려운데 전체 서버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제 환경이 적음.)

-      특정 클라우드 벤더에 종속적이지 않음.

 

모든 프로그램을 각각의 컨테이너로 관리.

코드 작성 – 빌드 – 전송(ship) – 실행

: 도커 이미지로만 만들기만 하면 사용하는 방식이 모두 표준화가 됨. -> 점점 부하가 많아지고 사용량이 늘어남. (수십, 수백, 수천) -> 어떤 서버가 비었는지 확인해야하는 문제, 업그레이드한 버전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 손이 많이 가는 경우 생김.

 

: 2개의 프로그램.

Proxy – (loadBalancer) -> web

 내부 서비스 통신이 많을 때마다 loadBalancer, ip를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게 됨.

 

-      서비스 호출

: private에 있는 컨테이너를 연결. 관리하다가 보면 내부 서버를 띄우는데 도메인 연결에 컨테이너 -> 서버 관리자는 편하게 일을 하게 됨.

 

-      서비스 이상, 부하 모니터링

: 자동화되거나 쉬운 부분. 부하 -> 응답속도 느려짐. 자동화하는 방법 필요.